치료자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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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치료자의 치료 효과를 알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은 본 치료자한데서 치료를 받아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심리치료의 효과가 있는가?를 믿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치료가 끝나고 나서 치료자에게 감사의 메일이나 또는 치료를 받다가 치료 비용이나 다른 이유들 때문에 치료를 중단 했다가 다시 치료를 재개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내온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심리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까지 심리치료를 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심리치료에 대해서 더욱 신뢰감이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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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중년의 부인

치료 기간: 1999년 치료자가 쓴 저서 "나"(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을 읽고 이 책을 육아 지침서로 삼아서 자녀를 양육해서 어려움이 없는 심리적인 문제가 없는 자녀로 양육 시킨 내용의 메일을 소개한다.

치료 과정: 치료자는 2014년 10월 9일에 한통의 e-메일을 받았다. 그녀는 치료자의 저서인 "나"(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이라는 1999년에 출판된 책을 육아 지침서로 사용해서 자녀들을 어려움이 없는 자녀들로 양육시켰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면서 10년 전부터 약물로 치료를 받아온 남편의 심한 불안증을 치료를 의뢰하고 싶다는 매일을 보내왔다.

 치료자가 쓴 저서를 읽고 그 책을 자녀 양육의 지침서로 사용해서 자녀를 훌륭하게 어려움이 없는 자녀로 양육을 했다는 소식은 치료자가 지금 32년 동안 심리치료와 정신분석을 치료하고 연구해 온 사람으로써 처음으로 듣게 되는 희소식임에 틀림없다. 그녀의 메일과 남편에 대한 치료 의뢰를 소개하고자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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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xxxx 14.10.08 08:43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내용

교수님의 "나"를 육아 심리 지침서로 읽고 키운 엄마입니다.

저는 현재 xxx 에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근황을 홈페이지를 검색하다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얻었고 아이들은 착하게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 아버지입니다.

올해 79인 시어머니가 제가 결혼전부터 우울증환자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살피며 아이들을 밝게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정년을 몇년 앞둔 남편이 문제가 되어서 온 집안을 불안의 소용돌이안에 던져넣었습니다.

10년전부터 불면증을 시작해서 불안장애 치료를 받다가 최근 2년 넘게 치료를 안받고 약도 먹지않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불안장애가 재발되어 지금은 걷잡을수 없이 힘든 상태입니다.

암 수술을 받은 제가 남편을 돌보는 현재 상황은 불안에 온 몸을 떠는 남편을 어떤 식으로 돕고 치료 해야 할지

답답한 마음으로 여쭈어봅니다.

남편의 심리 저변에 있는 근본적인 불안 원인을 찾아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에 입원도 해 봤지만 약물로 불안을 누를뿐 원인 치료는 아니라고 봅니다.

 

3 개월마다 CT를 찍어 가며 저의 현재를 확인하는 저로서는 이 상황이 길어지면 길수록 삶조차 나락으로 빠질것 같아

도피하고 싶을 뿐입니다. 두 딸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참고 지내고 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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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휴학 중인 대학생 A양

치료 기간: 6개월(2005년 11부터----2006년 4월까지)

치료 과정: 2005년에 A양은 대인관계와 우울증 때문에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이후에 약 10년 후에 2014년 8월 11일 A양은 아래와 같은 e-메일을 치료자에게 보내왔다. 10년 전의 K양의 치료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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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1일 03시 34분 18초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낸사람
: xxxxx 14.08.11 03:34 수신차단

메일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전 2005.11월쯤부터 2006년까지 6개월 동안 심리상담받았던 xxx 이라고 합니다

그때 제가 22살이었는데 벌써 31세가 되어서 다시 메일 보내게 되네요~^^;

오랫만에 선생님 홈페이지싸이트보게 되니 그대로이신거 같고

제가 과거로 돌아간거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선생님 홈페이지 보니까 너무 반갑고 예전 힘들었던 기억도 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땐 자아가 약해서 사회생활도 힘들고 가족들 특히 엄마와의 불화때문에

병든 하루하루를 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심리치료 이후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꼈어요~

이젠 직장생활도 잘한다는 평도 받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졸업학기만 남아 있어요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때에 비하면 마음도 많이 강해지고 ,, 많이 개선된거죠

선생님과 상담할때 저에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다른 심리 상담과 마음 수련 프로그램에 참가 하곤 했었는데

자기 꺠닭음이나 비전에 관한라서 일상을 살다보면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 것인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했던 말들을 그땐 지나치면서 들었었는데

살아 가다가 아직도 잊어지지 않고 더 선명해지는 말들도 있습니다

저는 요즘 계속되는 실패로 마음도 우울하고 대인 관계도 어렵고 힘드네요

생각해 보면 늘 실패의 연속들 같아요

계속 실패하는 저를 보면 제가 살아가는 방식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다가도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모르겠고 외롭고 허무하고 그렇습니다..

남자 친구와 이별하고 친구 한테 뒷 통수 맞고 주변엔 아무도 없는 것 같고

인간 관계를 원하면서도 사람을 회피하고 있는걸까요..?

분명 어린 시절과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 늘 혼자인 절 보는게 하루 하루가 힘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으면 좋겟는데

아직도 6개월 기간으로 상담 하시나요?

가격도 어떻게 될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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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중학교 2학년 여학생 O양

치료 기간: 6개월(2010, 4월 21 - 2010, 10월 21일까지 6개월간)

치료 과정: 2010년 4월 21에 O양은 빙의 현상으로 치료자에게 6개월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아서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치료자의 권유에 O양의 어머니가 O양의 상황이 좋아져서 혼자서 잘 해 나갈 것으로 생각해서 치료를 종결 했다. 상세한 치료 과정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2014년 5월 14일 오후 4시 17분:  치료자는 한 통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O양의 어머니가 이웃에 살고 있는 한 친구 아들이 군대 입대해서 우울증으로 휴가를 나왔는데 치료자에게 치료를 소개를 하면서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음).

"선생님 안녕하세요. xxx 양의 엄마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O양은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입시도 준비하고 있어요. 각종 대회도 참가하고 공부도 1등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소개하신 분 한데는 제가 상담을 받았다고 했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2010년도 6개월 치료 이후에 O양은 해마다 1월 1일 새해가 되면 잊지 않고 문자 메시지로 다음과 같은 새해 인사를 보내오고 있다.

  ----김종만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xxxx 양 올림----

 치료자는 6개월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나서  O양이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치료자에게서 받은 정신분석 심리치료가 효과가 없었다면 치료자에게 새해 연하 인사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O양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이후에 세월이 4년이 흘러갔고 2014년 5월 14일에 치료자는 O양의 어머니로부터 위와 같은 인사 메시지를 받았다. O양이 공부도 1 등을 하고 있고 그리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는 어머니의 소식이었다. 치료자로써 보람과 기쁨 그리고  심리치료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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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0대 초반의 남자

치료 기간: 2시간 동안 첫 인터뷰에서 나타난 증세들

치료 과정: 치료실에 들어올 때 손과 발이 마비되어 걸음을 잘 걸을 수 없었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 1시간 30분 정도의 치료 후에 회복이 되었고 치료 후에는 편안하게 걸어서 치료실을 나가서 택시를 타고 혼자서 귀가 할 수 있었음

위의 환자의 치료 과정과 손과 발의 마비 증세들의 원인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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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대 후반의 남자

치료 기간: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하고 제 1회 치료 회기 2시간을 마침

치료 과정: 첫 치료 회기 2시간 후에 그의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아래와 같은 문제 메시지를 보내왔다

회신 번호: xxx

회신 메일: 메일 없음

수신 시간: 2012. 11.01. 09: 55

제목: 선생님 안녕 하세요. xxx 엄마

 선생님 안녕 하세요. xxx 엄마입니다. 깨우기 힘든 아이가 (선생님께 2시간 첫 상담을 끝내고) 오늘 아침 쉽게 일어나서 (xx 운동) 센터에 간다고 일찍 갔습니다. 학생 시절에 내내 왕따로 (상처를 입었고) 친구도 별로 없고 지낸 상처가 너무 많은 아이입니다. 오늘 변화를 보니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합니다. 선생님만 믿으며 감사 드립니다. 괄호 안은 치료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삽입한 것입니다.

 C군은 27세로 2011년 6월에 환청으로 정신분열증으로 진단 받고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환청이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2012년 1월부터 xx 체육관에 권투를 배우려고 등록을 했다가 며칠만 가고 가지 않고 있으며 외출을 할 때 반드시 어머니를 동반하지 않으면 외출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첫 치료 회기 2시간 동안에 치료자가 그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면 환청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 어머니가 옆에 없으면 환청이 들릴까 두려워서 어머니를 동반한다고 했다. 치료자와 첫 2시간 분석 치료를 시작한 후에 그는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어머니를 동반하지 않고 혼자서 xx 체육관에 운동을 재개하기 위해서 스스로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가는 모습에 감동한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이 소식을 휴대폰의 문제 메시지로 보내온 것이었다.

 C군의 치료 과정을 알고 싶으신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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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60대 초반의 남자

치료 기간: 2개월 전에 6개월간 치료자 한데서 치료를 받았음

치료 과정: 61세의 F씨는 치료자에게 부인의 갑작스런 죽음과 밤에 변소에 나가지 못하는(스라브 주택에서 변소가 마당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 공포증 때문에 6개월간 치료를 받았고 공포증은 사라졌다고 기뻐하며 6개월간 치료를 종결 했다. 치료 종결 후에 2개월이 지난 후 2012년 10월 2일 아침 9시 27분에 나는 휴대폰으로 한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회신 번호: xxx

회신 메일: 메일 없음

수신 시간: 2012. 10.02. 09: 27

제목: 선생님 건강 하시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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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강하시고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 번에 심리치료를 받은 xxx입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우리 딸이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여 선생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 한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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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F씨는 4년 전에 아드님(결혼해서 5세된 아들과 임신 중인 자녀가 있음)이 치료자에게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2011년에 어머니가 6개월 동안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2012년에 아버지인 F씨가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이번에 결혼한 딸(자녀가 2명)이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신청을 했다. 이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 그리고 딸이 모두 개별적으로 심리치료를 받게 되는 특별한 가족이다. F씨의 6개월 동안 치료 과정을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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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50대 중반의 부인 J

치료 기간: 2 년전에 치료자에게 6개월간 치료를 받았음

치료 과정: J부인은 남편의 소개로써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자살 시도와 우울증으로 신경 정신과의 약물 치료를 2년간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했다. 6개월의 치료 후에 그녀는 치료자가 좀더 치료가 필요하다는 제의를 거부하고 치료를 종결했다. 그 후에 2년의 세월이 흘러간 후 2012년 8월 10일 오후 3시 경에 나는 한통의 휴대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 저를 아시겠습니까? 저는 과거에 선생님에게 심리치료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치료자는 목소리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성함이 누구신지요?"라고 물었다. 부인은 " xxxx입니다." 그녀의 이름을 듣는 순간 치료자는 확실이 기억이 났다. 우울증과 자살 시도 때문에 6개월간 치료를 받았던 J 부인이었다. 치료자는 그 동안 J부인의 안부를 물었다. J부인은 치료 종결 후에 상당히 힘들었으나 지금은 완전히 우울증에서 회복되어 잘 지내고 있다고 명량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했다. 전화를 한 이유는 남편이 최근에 다시 외도를 시작한 것 같으니 심리치료를 받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흔쾌히 동의를 했다. 부인은 그 다음 주일에 남편을 대동하고 남편의 6개월의 심리치료 계약을 하고 돌아갔다. 남편과 함께 온 부인은 남편를 치료자에게 소개를 하면서 "옛날에 내가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을 당시에는 우울증으로 죽고 싶었지만 지금은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남편이 다시 바람을 피우는 것을 이제는 묵과 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고쳐지지 않으면 결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치료자는 J부인의 치료 종결 시에 아직도 자아 문제로 좀더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제의를 한 것이 기억이 났다. 그 때 J 부인은 "이제는 혼자서도 잘 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치료를 종결했다. 그녀는 2년이 지난 후에 우울증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고 삶에도 적극적이고 활동적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치료 과정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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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치료자 한데서 3년 전에 1년 6개월간 치료를 받았다.

치료의 과정: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대인공포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 고시로 공부를 한 후에 군에 입대 후에 대인관계 때문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군 내무반에 배치된 치료자의 저서 "성(性)으로부터의 자유"를 읽고 나서 전역하자말자 치료자에게 치료를 1년 6개월을 받은 이후 3년이 지난 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은 것을 소개를 합니다. 더욱 상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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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낸사람
: xxxxx 2012.04.23 16:07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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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종만 선생님

선생님께 1년반동안 담배공포증 때문에 상담을 받았었던 xxx 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마음의 힘듬이 깔끔하게 나은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사회생활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시간이 지난 이후에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요

다름이 아니라 가족끼리의 대화 도중에 저희 아버지께서 과거에 꾸셨던 꿈을 얘기를 하셨는데,,

선생님께서는 그 꿈의 의미를 아실 것 같아서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꿈의 의미를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중략--------------------

 

젊은 청년기에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받은 것에 대해서 좋은 인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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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2세의 여자

치료 기간: 치료자의 저서와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참고로 했음.

치료의 과정: 치료자의 서저 "나"(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와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례들을 읽고 나서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연락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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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덕분에 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낸사람
: xxxxxx  2012.04.12 03:06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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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선생님 덕분에 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몇번 이메일 보냈던,서울사는 22세 여자입니다.

 

직접적으로 선생님께 치료를 받은것은 아니지만
선생님께서 제 삶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두서없지만 이렇게 감사 편지를 남깁니다.

 

선생님의 홈페이지가 저에게 힌트를 주었고,
저는 스스로 대화로써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고
 많이 탐구한 뒤 마음의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서 지금 현재 삶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홈페이지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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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참고로 했음

치료의 과정: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치료 사례들을 참고로 해서 자신의 환청에 적용해본 정신분열증 환자가 증세가 매우 호전되었다는 소식의 e-메일을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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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xxxxx 2011.10.09 14:48

조종망상을 믿어서 자살시도를 하고 세상이 온통 무섭게 보일때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려놓으신 글과 치료사례를 보고 대처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환청이 들리면 현실에 집중하려고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호흡이 어려울 때 긴장을 풀었더니 증상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고 이 은혜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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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본 치료자 한데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다가 안정이 되어 치료를 2년간 중단 했다가 다시 치료를 재개하여 치료 시작 2주일 만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치료자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온 여자 분의 카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김 종 만 선생님께

 오랜 만에 다시 뵙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지만(ㅋ) 기쁘기도 해요. 일년간 상담 치료 후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때 그 때 힘든 것을 무시하면서 겨우 지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많이 절박한 심정으로 문을 다시 두드리게 된 것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해서 기씁니다 ^^

겨울이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고 2011년 행복한 일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빌어요.

항상 감사드리면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0년 12월 22일

                                              xxx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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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미국에 거주 하는 한국 교포

치료 과정: 미국에서 우연히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접하고 감사의 편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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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했습니다.
보낸사람
: xxx  2008.12.09 17:11
오늘 우연히 웹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혼자서 웹을 만드셨는지?
특별히 후원하는 기관 없이 웹을 만드신것  같아서요.
아뭏튼 한국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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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치료자에게 개인 교수를 받고 싶다고 메일로 요청

 치료 결과: 현재 xxx 대학교 대학원 상담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여자 대학생으로 개인 교수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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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xxxxx 2009.11.18 14:45
 


♡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성함을 알수가 없네요.. ^^;

 

“자식한테 부모가 씌운 굴레, 부모가 씌운 족쇄”

지금 저의 마음에 와닿습니다. ^^;

 

 

개인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여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31세(여) xxxxx라고 합니다.

종교가 천주교이며 세례명을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xx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습니다만,

부끄럽게도 상담공부를 첫 시작하는 학생으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이런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교수님의 지도하에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첫눈이 내릴 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올 겨울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xxxx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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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1년 6개월

치료의 과정: 40대 초반의 남자로써 공황 장애로 한의사, 신경정신과, 최면 치료사 등의 전문가 한데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치료 효과가 없어서 치료자의 홈페이지를 보고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다. 그는 1년 6개월의 치료 끝에 공황 장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증세들 특히 두통, 어깨절림,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명치 끝이 절리면서 고통을 한 동안 호소 하는 증세, 허리 통증 등을 하소연 하는 것이 점점 줄어들어져 갔고 치료는 2년 전에 완료 되었다.  그에 대해서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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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9일 저녁 8시 50분에 치료자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 전화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통화 시간은 05분 08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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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치료자): 여보 세요.

P(xxx): 선생님 저 아시겠습니까? 2년 전에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았던 XXX 입니다.

T: 내 기억이 납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습니까?

P: 선생님은 과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명의(名醫) 십니다.

T: 고맙습니다.

P: 저는 치료 종결 이후 2년 동안 공황 장애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에 제가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증세들도 사라졌습니다. 약간 불안 함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가지고 있는 정도의 불안으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T: 축하합니다.

P: 선생님에게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선생님에게 술 한잔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T: 그 때 태어난 따님은 잘 자라고 있나요?

P: 예, 벌써 4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새로 청약한 아파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T: 전화 주어서 고맙습니다.

P: 선생님이 책을 쓰신다고 늘 말을 해 왔었는데 그 책이 지금 나왔습니까?

T: 그 후에 정리된 내용들을 "정신분석"이라는 홈페이지를 한 개 만들어 올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제본된 책은 아직 쓰지 않고 있습니다.

P: 선생님의 책이 나오면 꼭 연락 주세요.

T: 그렇게 하겠습니다.

P: 선생님 만수무강하십시요. 또 시간 있으면 전화 드리겠습니다.

T: 고맙습니다.

 

치료 종결 후에 2년이 지나갔다. 그는 이제 공황 장애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2년 동안에 불안증의 재발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치료자는 그 당시에 그가 고통스러워하면서 치료자에게 왔던 초반기 치료 시절을 회상하면서 삶에서 정신 의학을 공부한 보람을 느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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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 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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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오후 15시 58분 31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은 창밖에서 비가 오네요 ^^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겨울을 느끼기에 적당한 날씨인 거 같습니다.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

 

상담을 하면서 정말 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년 간 틀에 박혀있었던 생각의 변화도 많이 일어났고,

 

더이상 가족에게 기대지 않고 하나의 성인으로 일어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

 

그래서 요새 회사에서의 일이나, 인간관계나, 가족관계 등 많은 점이 개선되고 있어 기쁩니다.

 

제가 스스로 상담을 찾은 것은 제 노력이지만, 절 이렇게 바꿔주신데에는 교수님의 상담이 정말 큰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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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표시하기
상담 시간 관련
  •  
  2009년 11월 02일 월요일, 오후 14시 24분 26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현재 직장생활은 잘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교수님 덕분이라 생각하고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이랑 저를 분리해서 생각해서 혼자서 미래지향적으로 잘 살아가는게 가능합니다.

 

지난 행감준비, 워크샵 준비를 하며 한번도 우울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 2주동안 집에도 가지 않았고, 회사, 그리고 제가 사는 집, 친구, 미래만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즐거울 때 처럼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어 요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교수님이 6개월 정도 상담받으면 많이 나아진다고 하셨는데

 

제가 예전에 못받은 거를 합하면 지금이 거의 7~8개월? 정도 되죠?

 

(아 제가 몇시간 남았는지도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 제가 저번처럼 계산을 잘못 하면 안되서 미리 확인을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

 

하지만 가끔 집을 생각하거나 엄마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나빠지고 우울해지는 걸 보면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상담비용 중 일부를 대출로 받아 갚아나가는 형편이기 때문에

 

상담을 또 한 번 할 경제적 여유도 안나는 지라 이번 2번째 상담에 모든 걸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저도 얼른 상담을 받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토요일 그 시간밖에 시간이 안된다면 그 날 상담을 받으러 가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다른 가능한 시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메일 답장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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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안녕하세요 xxx 입니다.
  •  
  2009년 7월 05일 일요일, 오전 11시 14분 51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부로 치료가 종료되었어요

아쉽기도하고 ,

그리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이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알겠습니다

치료를받으면서 점점 집에서 저의 주장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표현방법이 신경질적이었지만

나중에는 또박또박 말할수 있게 되고 그런 제 얘기를 들어주는

할머니 엄마를 보고서 기분이 정말 좋답니다.

엄마가 밥도 차려주고 신경도 써주고 방이 더럽다며 청소도 해주고

뭣도 가져다 주고 이런게 사랑받는거구나 느끼는때도 있었습니다.

집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게 되었구요.

가화만사성 이라는 뜻이 정말 거스룰수 없는 순리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빠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예전엔 생각도 못하고 저의 고통을 이야기 하고 아빠의 잘못을 지적하는게

두려웠지만 이젠 상상으로 그게 되네요

상상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건 행동으로 하지 못하고 지금 현재 하지 못하는건

나중에도 하지 못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모든건 그리 힘든게 아니었는데, 제가 그런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서

대인관계에서 많이 두려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아직 수치, 분노가 남아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많이 해소가 되어서 우울증은 해소가 된것같아요^^

정말 너무기쁘답니다. 저의 고통을 상황을 엄마 아빠께 이야기하고

빚을 갚고 제 경제적상황이 순조롭게 된다면 다시 찾아뵙고 좀더 개선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떻게 견디어 냈을지..

정말 그때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남자친구기 했던말이 생각이 나네요

이젠 부모님은 변하지 않고 너가 변해야 한다고,

변할수는 있겠지만 부모님께서 이제와서

변하려 한다면 뼈를깍는 고통을 겪으셔야 한다고

그 뼈를 깍는 고통을 엄마 아빠 대신 제가 겪고 변화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되기 위한 고통, 저의 대한 많은 성찰이 있었기에 이렇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집에서 순조롭게 엄마 아빠 동생 할머니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할꺼에요. 이젠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젠 친구들 관계에서도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게 실천으로 잘 옮겨질수 있게 실험해 보려 합니다.^^

성격도 좀더 긍정적으로 된것같아요

집에서 고통이 해소되면 무분별한 남자관계, 돈쓰는 씀씀이가 해결이 될까요

그것도 자신있게 실험해 보렵니다 ^^

날 위한 실험을 이제는 할 단계가 온것같아요 ^^

이젠 나도 감정좀 표현하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모자란게 많지만 나 자신을 정말 많이 알게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알게 되어서 자신감도 생기고

나 자신을 나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고 감사하단말만 하고 나와서

저의 심정을 이야기하고싶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스럽구요 많은 힘든이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게

정말 훌륭하시고 많은 분들 구제해 주십시오 ^^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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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2009년 1월 10일 토요일, 오전 09시 44분 20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그동안 상담실에 꾸준히 다녀서인지 회사에도 적응잘하고 있고, 인간관계를 쌓는 능력이 많이 나아진 것을 느끼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하지 못했을 그런 일들, 욕심내서 할 만큼의 자신감도 붙었고요.

이번에 연장을 해서 상담실에 나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도 고민을 했지만 꼭 금전적인 부분 때문이 아니라 상담실에 나가지 않고서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상담실에 가는것을 중단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두고 보면서 저 혼자 이겨낼 수 있다는 시험기간.. 을 갖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로 말씀을 드려야 하지만 메일로 보내는것이 더 정확한 마음을 표현할 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한 두 달 정도 치료를 쉬다가 또 힘들어지면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으시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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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6 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치료를 6개월 동안 받고 나서 1년이 지난 후에 치료자에게 감사의 메일이 온 것을 소개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오후 14시 43분 02초 +0900
 
 
  "심리치료" <jongman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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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기분이 다운될때가 있지만 선생님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은 xx로 이사와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제 인생을 변화시켜 주신 선생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희 부모님과 같은 삶을 살았으리라 생각하니 너무나 비극적입니다. 참 선생님 홈페이지가 없어져가지고 쪼끔 섭섭한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마음에 대해 조바심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생각하는것 만 바뀌면 머지 않아 우리 가족을 위해 아니 더 나아가 세계발전을 위해 내 자신을 발전시키며 살수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벌써 와이퍼가 임신 8개월째가 되었습니다.

제가 치료를 받지 않았더라면 아마 임심도 않되었을거 같습니다. 이사오고 난뒤 와이퍼가 한층 편안해진거 같아 더 기쁩니다.

제가 변한 모습을 보고 와이퍼가 어느정도 마음이 편안해져서 임심도 되고 배 속에서도 아기가 잘 성장한거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니 와이퍼가 약간 임신중독끼가 있어 손발이 붓는걸 보고 쫌 걱정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고 하니 안심은 됩니다.

아기 태명을 "소중이"라고 지어 밤마다 아기한테 이야기도 하고 합니다.

요즘은 방송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한한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학기초에 열심히 하여 장학금을 받을려고 열심히 의지를 태웠으나 어머니가 다시 증세가 심해져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해서 그기  신경을 쓰다보니 공부를 등한시 했으나 그나마 열심히 하여 평점 3.0을 받아 수업료 면제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공무원 보다는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생겨 법학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목표는 변호사가 되는게 목표지만 않되면 법무사 내지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딸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능동적으로 즐겁게 일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계획만 거창하게 짜고 실행을 잘 하지 않아 근심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발전한 내모습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최근에 술을 않먹다가...술자리는 무조건 피했으나...

치료후 4번정도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었고 2번은 과음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음은 하지만 요령껏 술잔을 저도 모르게 버리는 모습이 쫌 대견했습니다.

역시나 과음을 하고나니 제가 저도 모르게 제 스스로를 비난하고 술먹으면서 나눈 대화에 대해 수침심으로 가득해진걸 발견하고

이러면 않된다고 계속해서 제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될거라고 계속 스스로를 달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치료를 종결할때도 그당시 말씀은 못드렸지만 와이퍼의 반대가 엄청 심해서 그만두게 되었으나..

지금은 와이퍼가 제 변한모습을 보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9월 20일 되면 소중이도 태어나고 와이퍼의 선생님에 대한 감정도 좋아 선생님 책을 읽을 여유가 생겨 책을 읽어 보라고 할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요즘 그동안 제가 얼마나 긴장하고 살았는지도 체감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땀을 많이 흘렸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대부분 식은땀이였던거 같습니다.

얼마나 내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쏟았는지...이제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료받은건 6개월이지만 치료의 효과는 제가 죽을때까지 계속 될거 같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제가 변한 모습을 보고는 아버지 본인도 치료를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마음속에 엄마도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면 심리치료를 받게 하실 마음이 확실히 들어 기쁫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상담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많이 보여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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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치료를 1년 동안 받고 나서 몇 년이 지난 후에 다시 치료를 계속하고 싶다는 메일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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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았었는데 저 기억하세요? 꼭 읽어봐 주십시요
  2 2006년 6월 04일 일요일, 오후 22시 09분 01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금 교수님께 편지를  구구절절 썼거든요

근데 실수로 편지가 삭제?? 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쓰기가  힘드네요

 

저는 교수님께 1년 정도 상담받았던 xxx 입니다

xx 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서 상담을 중단하게 되었죠

 

교수님이 전에 저한테 부산으로 와서 일하는거는 어떻겠냐??그러셨죠??

부산이나 서울이나 교수님 만나기는 쉬운거고 저는 언니가 있는 서울이 좋을거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방 구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언니집에서 살면서 직장 다니며 교수님 만나서

상담받는게 저의 계획입니다

 

서울에 가서 적응할 자신은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못한 상태가 될지도 모르죠...

그러나 전 여기서 도망치고 싶습니다....

도망치고 싶어서 이런생각하는게 생각만으로 끝날지도 모르죠

 

여기에 있으면서(xxx) 교수님 만나는거는 그 전처럼 빚지는 생활이 되풀이 될게 뻔 합니다...

교수님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수님 만나서 치료받으면서 서울 생활하면 적응할수 있게 될까요?

정말 병원가는게 공포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인지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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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서울 올라 갑니다...
  2 2006년 7월 12일 수요일, 오후 23시 22분 50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오늘 택배로 이사짐들 부쳤어요

내일은 간호사 보수교육 받고 집에 들러서 부모님께 인사하고 금요일날 오후에

서울 올라 갑니다..

올라가서 당장 할일은 없을 거 같아요

17일 공요일이 끼는 바람에 화요일 부터나 병원은 알아 봐야 겠어요

주말을 언니와 형부와 같이 보내야 한다니 벌써부터 뭐하면서 보내야할지 불편해 집니다

 

어쩌면 교수님이 계시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 독한 마음이

먹어지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상태로 올라가는데 제 자신이 걱정스럽습니다..

근데 성격 고쳐지는거는 몇년 걸리잖아요 그러면 상담비용이 더 있어야 하니까 그 돈도 모아야하 고....독립하려면 따로 돈도 모아야하고 취업하고 싶은 병원은 월급이 적고....

치료가 끝날때쯤이면 30대 초중반이 될테고 그때는 시집도 가야하는데 모아진 돈은 없을테고

혹시나 남자를 만나더라도 백마탄 왕자 는 당연히 아닐테고...

 

남들 평범하게 돈모으고 있을때 나는 성격고친다고 하면서.. 남는건 없을테고...

제가 너무 돈가지고 엄살을 떨었나요? 더 큰것 못보구서요?....

근데 이런생각 안들수가 없잔아요  제 성격이 조금만 문제가 없었다면 남들처럼

살테니까요....

 

그래도 몇년뒤에 달라질 모습 (어떤 모습일지는 모릅니다) 에 기대를 하면서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몇배 현명한 일이겠지요?

 

반반이예요

내 선택에대해서요...후회와 잘했다는 것이요... 

 

교수님 최대한 저를 자주 만나 주시고  치료가 잘 되어서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치료라고 하니까 별로 않좋네요)  

혼자서도 미래를 계획하며 직장동료들과 잘 지내며 하고 싶은말 조리있게 잘하고

인간관계가 매끄럽고...살아간다는것에 기쁨을 느끼며 슬프고 기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표현하게 되고 지혜와 지식이 쌓이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입으로 잘 말하게 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친해지며,,,,,바라는 것들이 많아요...

 

교수님 저는 몇년이나 상담을 받아야 할거 같나요?

목금토일    4일 동안 서울에 계십니까?

상담가능한 시간은 언제입니까?

아직 취업이 안된 상태라 병원 사정도 모르고..상담부터 시작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취업후에 상담을 받아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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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년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01시 24분 34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xx에 사는 xxx 간호사예요..

이번 추석명절에  극성스러운 이모의 주선으로 선을 봤어요

얼떨결에 준비 없이 보게된 선이었는데 그 남자 첫인상도 좋고 다른 조건들도 괜찮더라구요

그 남자 고향은 xx 인데 현재 사는 곳이 서울이여서 저랑 계속 만나고 있어요..

제가 그 남자랑 선을 보고 일주일 동안 기분이 업되서 입맛이 떨어져서 뭘 먹어도 제대로 맛을

못느껴서 밥먹는게 힘들었습니다...저는 왠만해선 입맛이 잘 안떨어지구 떨어진다해도 잘 챙겨 먹는편이구

스트레스가 아주 심하면 입맛이 떨어지는데 ...이번에는 아주 행복한건데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교수님 저는 교수님을 만나서 짧은 기간 상담을 받았지만 그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만나는 이 사람에게 모든걸 걸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교수님 말처럼 동시에 여러사람은 못만나겠더라구요 ...그런 기회도 없지만 일부러 만들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구 내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남자의  속마음을 알아볼려구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 사람과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버려서 진심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체적으로 먼저 친해지기 보다는 마음으로 먼저 친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문제도 신중하게 이야기 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있어선 이 남자가 끝까지 교회에 갈수 없다고 한다면 전 결혼을 포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문제는 저에게 아주 중요하니까  모든게 좋다 하더라도 같은 종교를 가질수 없다면 전 스트레스받아서 정상적인

즐거움을 잃어버릴거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수님의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되고 생각되었던 것들을 지금 써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상담을 계속 못받은것이 아쉽게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한계인데...더 상담받았다면 더 인간관계하는것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되어서

이런 기회가 왔을때 적용해서 내 남자 만들수 있는건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거나 전 지금 너무 행복하고 이 행복이 (이 남자가 정말 괜찮은 남자이길 너무너무 원하고 있습니다) 계속 됬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남자랑 결혼하든 못하든  이 순간들이 행복한게 교수님을 만나서 이런 행복을 느낄수 있게 된거 같아서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저에게 있는데 그런것들이 해결된다면  이 남자와 더 즐겁게 살수 있을텐데 하면서

교수님과 더 시간을 가질수 없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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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남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김종만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오후 13시 26분 06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김종만 선생님..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심리치료 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그동안 말로 다 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아들을 얻었고, 가정생활은 화목하며, 제 부친과의 관계도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도 잘 진행되고 있고, 다만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저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하나씩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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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중학교 남학생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2003년 2월 19일 수요일, 오후 20시 39분 05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xxx가 교수님과 이야기 나누고 오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저도 xxx가 하고 있는 속독이 xxx상황에 오히려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교수님 말씀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xxx자신도 받아들이구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속독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이야기를 교수님께 한것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엄마.아빠에게도 속내를 이야기한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대견하기도 하구요. 강아지를 키우다가 할머니댁에 보내면서 아이들입장보다 너무 우리입장(키우기 어려운점)만 생각했고  아이들 마음에 허전함을 준것은 미처 생각을 하지못해, 어젯밤에 남편과 많이 생각한 결과 요번주내로 강아지를 사주기로했습니다.  아직 xxx에게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xxx 성격에  너무 들떠기 쉽고, 또 말을하고 나면 느긋하게 기다리는것이  잘 안되, 금방 조급해지는 점이 걱정이 되어서요.)

 

 교수님.

저도 xxx를  느긋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일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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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36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처음 상담후

 

`사소한 것까지 관심있게 들어주시니 좋다`,라고 아이가 표현합니다.

 

나머지 돈 xxx만원 전부 입금했습니다.

 

오늘 4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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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3일 일요일, 오후 13시 29분 42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사정상 월요일은 가지를 못하고 수요일 날 오전 10시에 보내겠습니다.(토요일에는 아빠가 데려가는 바람에 약속시간보다 빨랐던 것 양해 바랍니다)

 요 몇일새 xxx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사고난 뒤에는 아침, 저녁 틈나면 강아지에 관심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동생과 함께 쓰던 잠자리를 본인이 직접 동생방으로 옮겨주고(가구, 이불), 혼자 독방을 쓰고 교수님 말씀을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강박증이 발견(메모하는 습관)된 이후(1월말쯤)부터는 전혀 공부를 안했는데, 지난 금요일 이후 하루 2-3시간씩 자기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나온답니다. 어제(토요일)은 교수님과 면담한뒤, 오후에 컴퓨터 게임도 정해진 3시간을 스스로 끝내고,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나오길래 물어보니 교수님이 공부시간을 늘리라고 해서 토요일 일요일도 공부를 할거라고 합니다. 집중정도를 물어보니 순간순간 떠오르는 의문단어들이 떠올라 방해가 되지만, 전에 보다는 공부하는데 크게 걱정이 덜된다고 합니다.(교수님이 단어가 떠오르면 참지 말고 적어라고 하셨다면서 공책 한 장에 단어들이 여기저기 적혀있습니다)
 
 어쨌던 말로만 걱정하고 불안해 보이던 학습부분이, 현재까지는 나름대로 시간을 정해두고
거실에서 tv를 보다가도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나옵니다.
xxx의 꿈이 어릴 때부터, 줄곧 과학자(초등 저학년까지) 다가, 커면서 교수로 바뀌었다가 최근에는 의사를 할까(성격을 가지고 부모가 말한 희망에 영향을 받은듯함)생각이 많았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아직 어려서 유연성이 있어서인지 교수님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이 눈에 띄어 마음이 놓입니다.
 이상 현재까지 발견되는 xxx 상황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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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04일 토요일, 오후 20시 52분 13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교수님과의  상담이  벌써 2회기(6개월씩 2회로 1년을 말함--치료자의 주(住))가 다되었네요.
xxx 의 처음의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고,
상당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목표가 뚜렷해지고, 학습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세와 방법으로 공부에는 전혀 엄마인 제가 신경을 안 써도 될 정도 입니다. 요번 2학기 중간고사에서, 뜻밖에 체육이 65점(실기)이 나와 소심한 xxx성격으로 다른 과목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매우 걱정을 했었는데, 의외로 체육을 포함해서도 평균이 95점이 나올정도로 잘 해주어 너무 대견했답니다.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xxx에게 교수님과의 상담을 계속할 것인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지금은 당분간  쉬어보고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xxx의 뜻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교수님, 아직은 xxx의 많은 부분이  문제로 남아있기는 하나, 자칫 교수님께 너무 의존하지 않나 하는 약간의 우려도 엄마인 저로서 생기기도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특히 xxx의 가장 큰 염려인 불안증과 강박증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을 보니 대견스럽습니다. 

  차후에 xxx가 원하면 다시 교수님께 도움을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xxx엄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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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남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2004년 3월 16일 화요일, 오전 05시 19분 59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선생님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xxx대학교에 재학하다 우울증상으로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을 6개월 정도 받은 xxx입니다.
잘계시는지요?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다마치고 이제 다시 복학했습니다.

6개월 치료를 받은 이후 저는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물론 완전히 다 좋아진건 아닙니다만 괴로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한 아가씨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는 만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항상 제마음은 친해지고 싶은데도 다가갈수 없는 제자신의 문제점때문에 절망하고 우울해했었습니다 지금은 전화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는 둘 사이에 마음의 장벽이 거의 없는 사이입니다
그여자는 애인이 있습니다만 그런 사실을 떠나서 참 좋은 사람이다고 느낀만큼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저와의 시간이 재밌어서헤어지기 싫어나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낄 수 없었던 그런 기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길게 썼습니다만 음 제가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이런 내용들도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좀 길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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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년 2월 01일 목요일, 오후 12시 49분 14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작년에 1년동안 치료 받았던 충주에 사는 xxx 이에요.

 

용기를 내어 메일을 씁니다.

 

상담이 끝날때도 그렇고, 다시 전화드렸을때도 그렇고 너무 단호하게 말씀을 하셔서요.

 

그때 계속 치료를 받아 더 좋은 성격이 되고 싶은 욕심은 많았는데

 

서울에 갔다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거기에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1년을 지내면서 제가 달라져있는것도 많이 느꼈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전화상담은 안된다고 하니, 다시 서울 가서 상담을 받고 싶어요.

 

그런데 자동차 운전은 안하도록 토요일 오후로 시간을 잡을 수 있을까요?

 

오후 4시 정도면 그래도 넉넉하고 3시 30분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예약된 손님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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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1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2007년 1월 01일 월요일, 오후 17시 34분 20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새해가 또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그동안 6개월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나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 모르고 소홀히 대하며 살아온 세월이

후회스럽고 .. 속상할 뿐입니다..

선생님께 새해인사를 드렸지만..

전 새해가 그다지 새롭지도 .. 힘차지도..기대되지도 않아요..

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새해가 되면 시골에 살던 초등학생의 저의 모습에만 그리움이 커지면서

..굳이 새해뿐이 아니라 명절이든..한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돌아올때쯤에도

항상 기억과 추억으로만 현재를 살려고 해서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현재는 결혼을 했고..자식도 있고..남편도 있지만

나에게 있어 살아가는 힘..즐거움이 되어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되어주지 못하는게 아니라 제가 되주지 못한게 더 정확합니다.

신랑이 일하다말고 2007년으로 넘어가는 그 자정에 전화를 해서는 앞으로 잘할거고

사랑한다고 했는데도 ..전 그런말을 흡수할 줄 모르네요..

또 제 신세타령을 마구 하면서 정말 남보다도 더 못하게 신랑을 대우합니다..

그래놓고 또 후회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지금..저는 왜 즐겁지 못할까요?

변화도 오고있고..그런데도 왜 자꾸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며...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나오면 가슴이 아련하고..지옥같기도 한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신랑한테도 아이들 한테도 웃어줄 수가 없어요..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아직까지 결혼생활은 낯설기만 하고..모순투성이에요

시댁식구들한테 마음을 열다가도 다음날이면 바로 닫아버리고..

언제 내가 너희들을 향해 웃었느냐 할 정도로 관계맺기도 힘들고..

책을 읽을래도 펼치는 순간 한장도 못넘기고..

모든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무기력하고 의욕상실이 이렇게 생활 전반을 망치고 있는줄 몰랐어요.

새해부터 이런 글 쓰게 되서 쬐금 죄송합니다^^

남들 즐거울때 전 우울한게 특징이라서요..

치료받으러 갈때 말씀드려도 되는데..이런 마음들은

글로 표현하는게 더 전달이 잘 될거 같아서 편지 써봤습니다.

그럼 목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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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추천 (0)   반대 (0)
 생각이 많았습니다
IP : 124.254.204.43   글 작성 시각 : 2007.07.11 13:01:35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선생님은 제가 왜 오지도 않고..오지 않는 이유를 전화로
알리지 못하고 은둔(?)하는지 아실거라고 믿음을 갖고 있어요^^
이사가 급하게 결정이 났고..8월 19일날 이사를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그 다음 문제라..저희 신랑하고 쉽게
타협이 되지 않아서 잠시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어요..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 전하고 싶은데..
전화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이사가 끝나고..정돈이 된 후..마음을 가다듬어..다시 치료를
받을 생각이지만(제 생각) 신랑은 가게 장사를 지켜보자는 생각입니다.. 치료의 끝을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에 희망을 갖고
시간을 조금 갖겠습니다..언제든 다시 찾았을때 선생님께서
저의 모든 이야기를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저를 맞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다시 뵙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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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안녕하세요?
  2008년 5월 06일 화요일, 오전 06시 54분 07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작년 여름경에 치료를 받았던 xxx 이라고 합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9월초에 제가 아마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안갔었어요. 사시 모의고사가 9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실전이라는 생각에 초조하기도 했고, 하필 그당시 경제적 압박도 심했어요. 당시 남편이 7월말에 일터를 옮기고 몇 달동안 집에 거의 돈을 가져오지 못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아마 공부초조감과 시간에 대한 압박감(60%) 경제적 이유(30%) 그리고 무언가 치료에서 꼬리를 빼고 싶은 마음도 약간은 있었던 것 같은데 심한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 홈페이지에 쓰여 있는 케이스를 보면서 얼마나 무릎을 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자꾸 사실이 되네요. 갈수록 질식할 것만 같아요. 남편과 같이 있는 것이 너무너무 힘듭니다. 어제가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속으로 소리지르고 싶은 것을 얼마나 참았는지 모릅니다. '난 당신 엄마노릇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하지만 단지 느낌으로만 존재하고, 구체적인 증거나, 사례나 이런 것을 대지 못하고, 이런 말을 해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도 못할 남편에게 말한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그때부터 쌓인 제 분노는, 이상하게 남편의 운전습관에 대한 짜증으로 어찌어찌 이어져, 결국 차를 팔아버리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대형 부부싸움이 되었지요.무엇보다 제가 그냥 너무 힘들어서요. 아이에게 명품 교육이나 유학보다 행복한 부모모습이 더 큰 자산일텐데, 부모 상처가 애에게 대물림될것 같은 두려움도 들고요. 

다행히 작년같은 우울증은 지금은 없습니다. 작년엔 너무도 힘들고 무기력하고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자살생각도 했는데.....지금은 그렇지 않아 훨씬 지내기는 수월합니다.(당시 상담치료받은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부부관계가 너무 힘들고 해서 이 문제로 다시 상담을 시작했으면 해서요......저도 제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제 자신이 어떤 면에선 좀 두렵기도 하거든요. 남편에 대한 증오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분노가 어떻게 폭발할지 예상할 수 없으니까요.......

 

제 소식 내지는 치료중단후 경과도 전해드릴 겸사겸사 해서 밤샘을 하면서 이것저것 적었습니다. 고민하며 밤을 샌 끝이라 정신이 혼미해서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뭏든 작년과 비교하면 당시의 심각하던 상황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제 우울증이나, 비만이나......그런데 남편과의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 나네요....남편과 저 사이의 문제를 설명하려 노력해 봤는데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도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확실히 뭔질 잘 모르겠어요. 머리만 아프고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남편과 이대로 가면 서로 자꾸만 불행해지고 서로의 가시로 서로를 파멸시키는 것만 같아 어찌하면 좋을까 해서 망설이다 망설이다 계기가 되어선생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아직도 서울에 오시는지요? 강의는 계속 하시는지......궁금합니다. 시간이 있으실지요?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남편과 이대로 가면 서로 자꾸만 불행해지고 서로의 가시로 서로를 파멸시키는 것만 같아 어찌하면 좋을까 해서 망설이다 망설이다 계기가 되어선생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아직도 서울에 오시는지요? 강의는 계속 하시는지......궁금합니다. 시간이 있으실지요?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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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대학원 학생으로 1년간 강의를 들었던 교사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2003년 9월 17일 수요일, 오후 13시 56분 06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카드와 음악....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요즘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끄럽지 못했던 부부사이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남편은 제가 택한 일중에서 상담을 전공한 일이 일생일대 최고

잘한 일이라고 농담삼아 이야기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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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선생님은 치료자에게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왔다.

 

to: 교수님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졸업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고 손수 축하의 카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과 함께 상담 공부를 하고 난 후에 인간관이 바뀌었으며 사물을 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초등학교의 인성 교육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낸 지난 세월들을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커다란 변화는 교수님의 "자아 분석"이라는 과제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는 내담자를 상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아를 분석하면서 어리석었떤 지난 시간을 반성했으며 자신의 장단점을 당당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교수님의 덕분이라고 항상 자랑을 합니다. 교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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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 사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년 5월 09일 수요일, 오후 22시 21분 22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심리치료를 받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엄마와 가족과의 갈등으로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던 xxx이예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싸이트를 찾아 보았는데 없는 사이트라고 나오네요..

혹시 이제 심리 상담은 안하시는 것인지요?

끝날즈음에 많이 좋아졌다고  기뻐하셨지요..

저 그 이후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 이후에 이사를 가게됬는데

그곳에서 친구들과 잘 적응해서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이 즐겁게 지낸것과 좋은 일도 많이 생겨서 다들 좋아졌다고 행복해 보인다고들 하구요..

저 자신도 정말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아마도 심리치료가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엄마와의 관계도 눈에 띄게 좋아졌구요..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학교도 다시 다니게 됐어요..

그리고 여전히 독립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23살 그리고 24살..그동안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다니던 회사는 작년 8월까지 다니다 관두고 쭉 쉬었거든요

학원다니면서 여유를 찾으니 정말 좋아진 느낌이구요

열심히 그림그려서 대학 실기쳐서 학교도 이번에 입학했구요..

주위사람들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어요..

제가 요즘 우울증에 걸린거 같아요..

그건 바로 제가 혼자라는 이유때문이예요..

애정결핍이라 해야할까..

학교에서도 왕따 될까바 걱정하구요..

거기에서부터 틀어지게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치료를 받아야할거 같아요..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

이제 상담치료는 안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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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3일 일요일, 오전 04시 01분 32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고 계셨군요..

저는 요즘 저 자신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것이 많습니다..ㅜㅜ

혼자 살아가다 보니  문제에 맞닥드리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도와주면 잘 할수 있을거 같은 마음에 메일 보낸 것이예요... 

보통 사람들 처럼 가족이 도와주는 것이 아닌

등을 맞대고 살다보니 정말 힘들땐 혼자라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저도 정말 잘하고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치료효과도 좋았던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지금 학생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예요..

처음에 xxxx을 먼저 내고 두달후에 xxx을 드리는 식으로 하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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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여자

 치료 기간: 3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N양은 첫 치료 회기를 마친 후에 귀가 하면서 치료자에게 휴대폰 메일로써 다음과 같은 메시지르 보내왔다.

  "감사합니다. 10년간의 응어리가 풀린 것 같습니다 6개월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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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자

 치료 기간: 6개월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Y양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치료자에게 보낸 메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목없음
  2007년 5월 13일 일요일, 오전 00시 47분 50초 +0900
 
 
  <jongmankim@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몇번 전화만 하고

치료받으러 가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름은 xxx이구요.

사는곳은 충주입니다..

사실 조금 갈등이 있어서요... 제가 치료 받아야겠다 하고 결정하기 몇달전에

마음에 관한 워크샵을 하는 곳에 갔다 왔고 책들을 보고 제 나름대로

좋은생각들을 하려 했고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했지만 그런 저의 모습이

자연스럽지고 못하고 왠지 억지스러운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한약도 지어보고 침도 따보고 단전호흡도 해보고 한약을 지어주는 곳에선

홧병이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가슴이 답답한것이니 스트레스를 풀면

바로 없어진다며 좋은 생각, 행동을 많이 하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고..

워크샵에서는 마음에 관한 강의와, 운동, 축복메세지, 좋아하는일, 아침

일찍일어나기, 명상등의 과제를 내며 꾸준히 하면 좋아진다고 했지만요..

한달동안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되지 않다라구요.

고민 끝에 심리치료를 받겠다 결심을 하고 전화를 드려서 가겠다고 했지만

마음 한켠에선 심리치료 비용이 저를 꽉 잡아버리더라구요..

솔직히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고 의지력이 없고 자신감이 없는것 같아요..

이곳 사이트의 글을 보고 공감이 가는 글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성격장애 부분의 글도 저와 맞는 글들이 많구요..

아무튼 저는 정말 변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렷을때 상처를 받고 저스스로가 그대로 방치를 해버렸습니다.

왜그랬는지 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많이 놀란것이 장기간 지속되면

무기력해진다고 하죠. 제가 그랬습니다. 기억력도 많이 상실된것 같고...

너무 짜증나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이러면 안되고 나에게 상처를 주게된다는걸 알면서도 제가 제자신을

컨트롤 못하겠어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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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양이 1주일에 1회 2시간씩 분석 치료를 6개월간 받은 후에 치료 종결이 되고 난 다음 6개월 후에 치료자에게 보내온 메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안녕하세여^^ 잘지내셨져?
  •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오전 00시 25분 31초 +0900
 
 
  "김종만" <jongmankim@hanmail.net>

저 기억하세요? 충주에 사는 xxx 이에요.

6개월동안 치료 받고 지금은 그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여^^

점점 하나하나씩 변화하고있다 생각하고 제자신을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하고 변화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뻐여^^

제가 이렇게 메일을 드린 이유는 제막내 동생때문에 그런데여.

동생이 요즘 사춘기라서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는 옆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너무 컴퓨터에만 빠져있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않고.....

너무 자기세계에 빠져있어요..... ------중간부분 생략(치료자 주(柱))-----

모르겠어요.... 동생의 마음을..... 인성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이대로 가다간 동생이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기관에 보낼만한데는 없나? 생각하기도 하고 집과 떨어진 곳에 보내서

인성을 변화시킬 수는 없나?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들도 모두 마음에 상처가 있고 서로 연결이 되지않아 집에만 있으면

동생이 변화하질 못할것 같아요. 막내동생만이라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질

않길 바라는 마음뿐이에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답장 기다릴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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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자

 치료 기간: 74시간

치료의 과정: 상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Y군은 졸업 후에 ROTC 임관으로 군에 입대 해야했기 때문에 입대 직전에 74시간으로 치료를 종결하고 군에 입대했다. 치료자는 내심으로 걱정이 많이 되었다. 왜냐하면 군 입대는 최고의 긴장이 연속되는 기간으로 Y군은 군에 입대해서 6개월간 장교 훈련을 마친 뒤에 자신이 근무할 부대에 배치를 받게 된다고 했다. 입대 며칠 전에 Y군은 평소처럼 심하게 불안하지 않다고 했다. 마음이 잔잔하고 안정이 된다고 했다. 치료 종결 후에 6개월이 지난 후에 2008년 7월 말 경에 Y군이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지금 군사 교육을 끝내고 xx 부대에 배치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치료 도움으로 군사 교육 중에 별 어려움이 없이 잘 지냈습니다. 옛날의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지금 이렇게 보내게된 것은 선생님의 치료 덕분입니다. 앞으로 종종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치료자는 그의 전화를 받고 그가 과거의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지금은 잘 적응해나고 있음을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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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010-4512-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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